1. 미래학자 박영숙, 먼 미래를 내다보다 저자 박영숙은 29년간 주한 영국, 호주 대사관 홍보실장 등을 하면서 정부 미래예측 기법을 접했으며, 이후 세계미래회의 등 약 20개의 미래연구 국제기구 한국대표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니 세바 등 미래학자 및 기업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해외의 미래 예측을 국내에 빠르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학자가 아니다'라는 신념 아래 각종 캠페인을 실천 중이기도 한데, 한국의 해수면 상승이 20년 안에 심각해 진다는 미래예측을 접하고 세계기후변화상황실, 솔라메이커스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는 등 환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미래의 최대 핵심기술임을 인지하고 IEEE 인공지능표준원의 한국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